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설인아∙위아이 등 위엔터 식구들의 따뜻한 설 인사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설인아와 위아이, 김이온, 크랙실버는 31일 오후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새해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설인아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다정한 목소리로 설 인사를 건넸다. 설인아는 “올해 설날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포근한 멘트를 전했다. 또 “곧 SBS 드라마 ‘사내맞선’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반가운 근황과 함께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를 당부했다. 마지막까지 팬들의 건강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멘트로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위아이는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인사와 함께 추억의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이어부르며 임인년의 힘찬 호랑이 기운을 전했다. 또 “우리 루아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아이가 응원하겠다”라며 든든한 응원 멘트를 보냈다. 이와 함께 “우리의 만남을 기약해달라”고 말하며 팬들의 기다림에 다정하게 화답했다.

김이온은 손편지로 설 인사를 전했다. 김이온의 비주얼만큼 러블리한 글씨체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김이온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여러분들께 많은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한해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앞으로 보여줄 김이온의 모습에 기대감을 모았다.

크랙실버 또한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명절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다섯 멤버는 “우리 크랙커스,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크랙실버다운 화끈한 멘트를 전했고, “2022년에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내년의 만남을 약속했다. 멤버들은 한 명 한 명 강렬하면서도 가슴 뜨거워지는 인사로 마지막까지 힙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해의 기분 좋은 열기를 전했다.

한편, 믿고 보는 차세대 여배우의 선두주자로 존재감을 확실히 굳힌 설인아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사내 맞선’을 통해 화려한 비주얼에 걸맞은 재벌가 외동딸 역할로 대중을 만난다.

프로듀싱과 작사‧작곡 능력까지 고루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위아이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글로벌하게 소통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싱그러운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신예 김이온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인상 깊은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JTBC ‘슈퍼밴드’2 최종 우승의 주역, 크랙실버는 헤비메탈 장르의 뜨거운 부활과 함께 밴드 음악의 붐을 일으키며 클래식과 록의 색다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