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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오미연, 나이 70세 배우의 건강 밥상 공개…들깨순두부+귀리 파전

▲배우 오미연(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오미연(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70세 배우 오미연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들깨순두부, 귀리 파전은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오미연은 6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 남편 성국현 씨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부부는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고, '건강면세점'의 전문가들은 부부의 현재 건강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오미연의 음식 솜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육식을 선호하는 남편을 위한 특별식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오미연이 준비한 건강식은 들깨순두부와 귀리 파전이었다.

특히 들깨 순두부는 순두부가 아닌 모두부를 으깨 사용했다. 모두부를 사용해도 순두부와 같은 식감을 만들어내는 오미연만의 비법이 눈길을 끌었다. 또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귀리 파전 만드는 법도 공개됐다.

오미연은 순두부 장사를 해도 되지 않겠냐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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