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결방(사진제공=SBS)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과 MBC '라디오스타'가 올림픽 컬링, 쇼트트랙 중계 등으로 편성표에서 결방이 표시됐다.
SBS와 MBC는 16일 오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컬링 종목을 중계한다.
이날 올림픽 중계로 인해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과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가 한 주 결방한다.
쇼트트랙 김아랑, 최민정, 이유빈 선수는 이날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종목에 출전한다.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은 오후 9시 5분부터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덴마크 대표팀과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