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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자체 최고 신기록, 금요일 전체 1위

▲‘21세기 대군부인’ 9회(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9회(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이 결혼 계약서 유출 사태를 둘러싼 주인공들의 사투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전국 11.7%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4%까지 치솟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배후 세력의 정체가 드러났다. 결혼 계약서 유출은 성희주를 차지하려는 민정우(노상현 분)와 선왕의 유지를 은폐하려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합작품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이안대군을 제거하려던 과거 독살 시도 역시 윤성원(조재윤 분)의 소행임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사방에서 가해지는 압박 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먼저 걱정했다. 성희주는 민정우에게 이안대군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사태 해결을 호소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을 찾아가 무릎을 꿇으며 자신보다 이안대군을 먼저 보호해달라고 눈물을 보였다.

민정우와 윤이랑의 견제로 이안대군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자 성희주는 결국 결단을 내렸다. 그는 자신을 안아주는 이안대군을 향해 “우리 이혼해요”라고 선언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10회는 9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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