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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목포 무안동 마을 호텔 속 푸근한 정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목포 무안동 마을 호텔에서 홍어삼합과 떡집 할머니의 푸근한 정을 만난다.

4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세대와 취향을 넘어 누구나 공감하는 오래된 것을 찾아간다.

배우 안홍진이 전남 목포시 무안동에 위치한 마을 호텔을 방문한다. 이 호텔은 단일 건물이 아닌 마을 전체를 하나의 숙박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안홍진은 마을 호텔리어인 홍동우 씨와 함께 일제강점기 흔적이 남아 있는 적산가옥 골목을 탐방하며 홍어삼합을 맛본다.

사랑방 역할을 하는 마을 떡집을 방문해 92세 할머니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외국인 알렌의 공연을 관람하고 사람 냄새 가득 풍기는 마을 호텔을 만끽한다. 다음 날에는 유달산 산책과 바다 요트 체험을 통해 목포의 자연환경을 온 몸으로 느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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