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기안84, 유튜브 '인생84'서 우정잉과 연인 연기…'사내연애 1편' 공개

▲기안84(사진=유튜브 '인생84' 캡처)
▲기안84(사진=유튜브 '인생84' 캡처)

기안84와 유튜버 우정잉이 '사내연애'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사내연애 1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성공한 사업가를 연기했다.

우정잉은 기안84가 운영하는 회사에 면접을 보러왔다. 기안84가 본명인지 묻자 그는 "김우정이라는 가명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본명과 학교는 모두 비밀이라고 했고, 게임을 가장 잘한다고 했다.

기안84는 우정잉을 바로 고용했고, 두 사람은 점심시간에 식사를 함께 했다. 우정잉은 기안84에 "여자친구 없냐"라고 물었고, 기안84가 "없다"라고 하자, "(옷에) 이렇게 더럽게 묻히니까 여자친구가 없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기안84를 화나게 했다.

▲트위치 스트리머 우정잉(사진=유튜브 '인생84' 캡처)
▲트위치 스트리머 우정잉(사진=유튜브 '인생84' 캡처)

상처 받은 우정잉은 회사 비상 계단에 앉아 울고 있었다. 기안84는 우정잉을 달랬고,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3개월 후, 기안84는 "우리가 만난지도 벌써 100일이 됐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라고 말했다. 어색한 연기톤으로 "정말 너무너무 사랑한다. 부모님한테 빨리 인사드리러 가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도 하차하겠네"라며 우정잉과 결혼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기안84는 라면국물이 튄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고, 우정잉은 "더러워서 간다. 진짜"라고 불쾌한 기색을 내비치면서 자리를 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