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백승일 부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홍주와 백승일 부부의 건강 상태를 '건강면세점'에서 진단했다. 특히 다이어트와 만성 염증의 관계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홍주, 백승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출연료 몰아주기라는 상품을 걸고 다이어트 내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홍주는 다이어트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홍주에게 '만성 염증(숨은 염증)'의 위험을 진단했다. 전문의들은 "비만은 질병이다. 비만은 신진대사가 막혀 발생한 염증"이라며 "이걸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전문의들은 10개월 전, '건강면세점'에 출연했을 때 14 정도 나오던 홍주의 혈액 속 염증 수치가 48이 됐다고 밝혔고, 다이어트를 번번이 실패한 것은 염증 수치가 높아서 그런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