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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김재원 영화 데이트 제안에 사랑세포 기상

▲'유미의 세포들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유미의 세포들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이 김재원의 무심한 거절 뒤에 찾아온 뜻밖의 제안에 다시 한번 가슴 설레는 변화를 맞이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4회에서는 신순록(김재원 분)을 향한 감정이 깊어지며 일희일비하는 김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워크숍을 위해 부산을 찾은 유미는 신순록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신순록의 생일이 지나기 직전 축하 메시지를 보낸 유미는 돌아온 답변 속 스마일 이모티콘 하나에 "심장이 말랑말랑해진 기분"이라며 짝사랑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유미의 눈에는 신순록의 모든 것이 특별하게 비쳤다. 호텔 조식에서 채소 대신 소시지와 치킨을 가득 담는 순록의 초딩 입맛을 보며 "귀엽다"고 미소지었고, 카페 닉네임이 '루돌프'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호감을 느꼈다.

그러나 나이 차이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순록은 유미에게 "생신이 언제냐", "연세가 한참 많지 않냐"며 악의 없는 나이 공격을 퍼부었고, 유미는 당혹감과 충격을 동시에 맛봐야 했다.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든 주호(최다니엘 분)의 존재는 유미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주호는 유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순록이 보는 앞에서 관심을 드러냈고, 순록은 주호의 부탁에 선뜻 자리를 비워주며 유미를 서운하게 했다. 하지만 순록이 "유미 작가와 주호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유미의 마음은 다시금 요동쳤다.

그런데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유미는 혼자 영화를 보러 가겠다는 순록에게 용기를 내어 "함께 보자"고 제안했으나, 순록은 "혼자 보는 게 편하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거절의 상처를 안고 숙소에서 홀로 맥주를 마시던 유미에게 반전이 찾아왔다. 극장에 있던 순록이 뒤늦게 유미에게 연락해 "같이 영화 보실래요?"라고 먼저 손을 내민 것. 단호했던 거절 끝에 찾아온 다정한 제안은 유미의 사랑 세포를 다시 깨우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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