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김지연(보나)(사진제공=에스콰이어)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4월 호와 함께한 김지연(보나)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연(보나)은 따스한 봄 햇살에 나른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톤 다운된 스타일링과 우아한 포즈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의 오묘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김지연(보나)은 한층 깊고 성숙해진 눈빛을 보여주었다.
▲김지연(보나)(사진제공=에스콰이어)
이후 인터뷰에서 김지연(보나)은 ‘고유림’ 역으로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대해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뒤섞여 있어서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작품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이돌 준비를 하느라 놓쳤던 학창 시절을 많이 채운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지연(보나)은 극 중 캐릭터와의 닮은 점과 차이점을 짚으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지연(보나)(사진제공=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