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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경혜, 발레 도전→현봉식과 연기 스터디

▲'나 혼자 산다' 박경혜, 현봉식(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박경혜, 현봉식(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박경혜가 발레 도전부터 9살 나이 차이나는 오빠 현봉식과 연기 스터디까지 알찬 일상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발레 학원을 찾은 2달 차 초보 발레리나 박경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과거 촬영 현장에서 기절했던 경험을 계기로 건강 관리를 위해 발레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박경혜는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에 힘겨워하면서도 끝내 미소를 잃지 않는 열의를 드러낸다. 이어 수업 도중 남다른 동작 감각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운동을 마치고 귀가한 박경혜의 6평 원룸 공간에도 시선이 쏠린다. 기존 2층 침대와 대형 장롱 외에 새로운 가구와 물품이 들어선 가운데, 박경혜는 직접 끓인 짜장라면으로 식사를 해결하려다 돌발 상황을 마주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박경혜는 절친한 동료 배우 현봉식을 만나 연기 역량을 넓히기 위한 오디션 준비에 나선다. 박경혜는 평소 고민을 나누는 든든한 선배인 현봉식에게 경상도 사투리 코칭을 부탁하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요 대사를 사투리 버전으로 바꿔 실전처럼 연습을 이어간다.

현봉식의 맞춤형 조언 속에 진지하게 연습에 임한 박경혜는 "배우는 불가항력적으로 할 수 없는 역할이 있다"라며 연기자로서 느끼는 배역의 한계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스스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전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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