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카우(사진제공=뮤직카우)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과거 저작권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악 저작권의 정당한 가치를 산정해 창작자와 아티스트에게 건강한 음악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오고 있다.
저작권법령을 준수하고 정당한 절차에 따른 합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19년도에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저작권 OK 인증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뮤직카우는 세계 저작권의 날을 맞아 일반 대중들이 음악 저작권을 바로 알고 그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저작권의 종류, 매체 별 분배 주기 등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4월 한달 간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구매해 5월 3일까지 보유한 회원 중 1000명을 추첨, 지니뮤직 1개월 이용권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니뮤직 스트리밍 이용권과 더불어, 실제 본인이 보유한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통해 향후 발생될 저작권료도 받을 수 있다.

▲뮤직카우(사진제공=뮤직카우)
뮤직카우 관계자는 “일반인들도 음악 저작권 시장에 참여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됨으로써, 아티스트, 팬, 투자자 모두가 음악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저작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뮤직카우는 단순한 투자 플랫폼이 아닌, 음악 자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키 플레이어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