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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중 교수가 전하는 인디언의 참혹한 역사ㆍ미국 알래스카 하와이 등 영토 확장(벌거벗은 세계사)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벌거벗은 세계사’ 김봉중 교수와 함께 인디언의 참혹한 역사와 미국의 영토 확장에 대해 알아본다.

19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43회에서는 미국이 현재의 방대한 영토를 갖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로 인해 내몰린 인디언들의 참혹한 역사 속으로 안내한다.

미국사 전문학자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봉중 교수는 미국 서부 개척이 가진 빛과 어둠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서부 지역 원주민이던 인디언들을 몰아내기 위해 저지른 만행과 서부 땅을 어떤 방식으로 개척했는지 등에 대해 그 민낯을 낱낱이 파헤친다.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이날 여행 메이트로는 크리스티안과 크리스가 함께하며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로 한층 풍성한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크리스는 지금의 알래스카 지역을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사들인 배경에 대해 덧붙이며 흥미로운 비화를 전한다. 이밖에 이혜성이 “로또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자원이 풍부한 알래스카의 이점, 매입 비하인드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미국사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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