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와 함께한 광고 촬영장에서 화려한 안무와 함께 ‘트롯계의 아이돌’로 등극했다.
20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장민호는 신인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댄스 열정을 내뿜었다. 장민호는 촬영장 한 켠에서 틈틈이 동작을 연습하는가 하면 촬영 후에는 예리한 눈빛으로 화면을 모니터링하는 등 에너제틱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프로다운 장민호의 성실한 면모와 댄서 못지 않은 뛰어난 댄스 실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강렬한 레드 컬러 수트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과 날렵한 턱 선을 뽐내는 장민호의 모습에서는 3년 연속 단백질 보충제 모델 다운 철저한 자기 관리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 속 장민호의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현재 장민호는 ‘엄마는 예뻤다’, ‘주접이 풍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의 방송 진행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