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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엄마, 와인 냉장고+화이트 와인 60병 구입한 아들에 한숨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딘딘 집 공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딘딘 집 공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 엄마를 대신해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 출연한 딘딘 엄마가 집에 와인 냉장고와 화이트 와인를 사서 들인 아들의 혼술 라이프를 지켜봤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아들 딘딘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이미 술 한 잔 하고 얼큰하게 취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딘딘은 전통주, 막걸리, 와인 등 가종 술을 마구잡이로 섞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 숙취로 고통 받는 딘딘을 김종민이 찾았다. 딘딘의 집 앞, 새로 산 와인 냉장고와 화이트와인 60병을 본 종민은 깜짝 놀랐다.

혼술 라이프를 위해 딘딘과 김종민은 와인 냉장고 설치부터 정리까지 노동을 불사했다. 이런 아들의 충격적인 생활에 딘딘의 엄마는 한숨을 깊게 내뱉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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