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정(사진제공=코카-콜라)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은 25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YGX댄서 리정을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은 리정의 숨길 수 없는 강렬하고 당당한 매력이 감출 수 없는 짜릿함을 전하는 씨그램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했기 때문이다. 리정은 국내 다수의 걸그룹 안무가로서 검증된 춤 실력은 물론,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영보스’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씨그램은 리정과 함께 씨그램의 감출 수 없는 강렬한 짜릿함을 전하는 신규 TV 광고를 시작으로 씨그램의 대체 불가한 매력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과 함께 씨그램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새 단장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페트병의 라벨 크기를 줄여 한층 심플해진 디자인으로 구현했으며 투명 페트병 본연의 장점을 극대화해 씨그램의 강렬한 상쾌함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의 가벼움은 물론 강렬한 상쾌함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씨그램과 감출 수 없는 매력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댄서 리정을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리정과 함께 일상 속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짜릿함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