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자(사진 = 여성조선 제공)
홍자는 최근 공개된 매거진 ‘여성조선’ 6월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홍자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분홍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홍자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홍자는 베이지 톤의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자(사진 = 여성조선 제공)
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홍자는 "노래는 저의 전부이다. 현재 트로트를 부르는 사람이 된 것이 제겐 뜻깊다. 무대를 다니는 지금 일상이 너무 소중하다"라고 노래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홍자(사진 = 여성조선 제공)
한편, 홍자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로트 가수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신곡 '화양연화'를 발매하고 '느와르 트롯'의 새 장을 열어 호평 받았다.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