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 허윤진, 김채원(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르세라핌 김채원(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더블유 코리아는 27일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참여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세 사람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르세라핌 허윤진(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김채원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패턴이 돋보이는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허윤진은 팀 내 최장신다운 비현실적 비율을 뽐내며 세련된 느낌을 100% 살렸다. 막내 홍은채는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면서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르세라핌으로서 선보이는 첫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