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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ㆍ한선화ㆍ정은지ㆍ최시원, '술꾼도시여자들2' 첫 촬영 돌입 "신드롬 잇는다"

▲'술꾼도시여자들2'(사진제공=티빙)
▲'술꾼도시여자들2'(사진제공=티빙)
'술꾼도시여자들2'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더욱 진해진 우정을 예고한다.

지난 해 선보인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은 미깡 작가의 다음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대학 시절 서툴렀던 첫 사랑부터 사회 초년생의 고단함, 실직과 이직, 부모와의 사별 등을 다루며 성인들의 성장기를 통해 공감과 감동을 선사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티빙은 일찌감치 '술꾼도시여자들2' 제작을 확정, 팬덤의 시선을 모아 다시 한번 과몰입 신드롬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술꾼도시여자들2'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던 배우 이선빈(안소희 역), 한선화(한지연 역), 정은지(강지구 역) 그리고 최시원(강북구 역)이 재회한다고 해 더 큰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현실감 가득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보는 이들에게 희로애락을 선물했던 위소영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드라마 '산후조리원'으로 리얼한 연출을 선보였던 박수원 감독이 합류해 과연 이번에는 어떤 현실밀착형 에피소드로 '술친구'들의 폭풍 공감을 부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술꾼도시여자들2' 촬영을 앞두고 다시 만난 네 배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이선빈부터 해맑은 얼굴로 친구들을 가리키는 한선화, 그리고 보일 듯 말듯 희미한 웃음을 띄는 정은지까지 각 캐릭터의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와 흐뭇함을 안긴다. 최시원 역시 여유 가득한 포스로 캐릭터의 능청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어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네 배우와의 만남이 기다려진다.

'술꾼도시여자들2' 제작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텐션을 자랑하는 배우들과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마침내 첫 촬영을 시작한 만큼 지금의 열정을 마지막까지 잘 이어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술친구들과의 랜선 재회가 이뤄질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는 2022년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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