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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안정환, 일주일 임시 하차? 어쩌다벤져스, 충청도 광혜원 FC 도장깨기

▲어쩌다벤져스(사진제공=JTBC)
▲어쩌다벤져스(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2' 안정환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어쩌다벤져스가 충청도 최강팀 광혜원 FC와 대결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충청도 최강팀 광혜원FC를 상대로 충청도 도장 깨기에 나선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안정환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고, 이동국 감독 대행과 함께 충청도 도장 깨기 전 마지막 훈련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어쩌다벤져스'는 그동안 충청 팀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으나 광혜원FC는 K7 아마추어리그 2년 연속 무패 우승 팀인 만큼 결코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케 한다.

또 선수촌이 위치한 충북 진천에서 조기축구 29년 차인 광혜원FC의 '어쩌다벤져스' 목격담이 공개된다. 선수촌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광혜원FC 선수는 손님으로 왔던 이대훈과 김현우의 목격담을 전한다.

임남규와 류은규는 충청도 도장깨기 선발 라인업으로 출전한다. '어쩌다벤져스' 충청도 도장 깨기 결과는 11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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