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되는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에서는 새로운 부캐 비즈, 임강호, YUHA(유하)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비즈는 MZ세대의 대표주자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 스타 메이커들을 쥐락펴락한다. 스타 메이커들의 질문에 시크함을 유지하며 대답하던 비즈는 심지어 인터뷰 도중 “저 빨리 노래하면 안 될까요?”라며 빠른 진행을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붐엔터테인먼트 붐 대표의 기획력이 총동원된 임강호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인디 밴드 보컬 출신인 임강호는 임영웅을 보고 트로트에 빠져 트로트로 전향한 콘셉트로 임영웅 ‘찐팬’의 면모를 드러낸다. 임강호는 즉석에서 시작된 ‘찐팬 테스트’에 임하는 것은 물론 1라운드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팬심과 가창력을 모두 뽐낸다. 임강호의 노래를 들은 트로트 선배 장민호는 임강호와 임영웅의 닮은 점을 이야기하며 칭찬했다.

차세대 보컬리스트 비즈, ‘제 2의 임영웅’ 임강호, 반전매력의 소유자 YUHA(유하)의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스타 메이커 7인과 현장 관객을 사로잡은 최고 득점자가 공개된다.
한편 172별로 첫 스타 탄생에 성공한 쥬시팍의 기록을 꺾는 새로운 부캐가 나타난다. 쥬시팍이 개성 있는 센 언니 캐릭터와 파워풀한 랩, 소울풀한 보컬까지 스타성과 실력을 모두 겸비했다.
이 부캐의 무대는 스타 메이커 정재형의 광대를 승천시켰을 뿐만 아니라 현장 관객의 집중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감정선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한 무대에 스튜디오에서는 끝없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데프콘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