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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찾은 '백패커', 의료진들 위한 슈퍼푸드 한상은?(ft. 양세형)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가 국립암센터 의료진들을 위한 슈퍼푸드 한 상을 준비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 18회에서는 양세형이 일손을 돕기위해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백패커즈는 국립암센터로 향한다. 연구실을 둘러보며 암세포를 키우고 죽이는 후덜덜한 광경에 진땀 뺀 멤버들에게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슈퍼푸드로 의료진을 위한 한 끼를 만들어달라는 의뢰가 주어졌다.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사진제공=tvN)
이날 출장에는 ‘백패커즈’의 텐션업을 위해 특급 게스트 ‘양세형’이 함께 했다. 양세형은 딘딘의 텃세 아닌 텃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백종원의 애제자임을 증명하듯 능수능란하게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막힘 없이 해내는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위기감을 느낀 딘딘이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 보여주세요”라며 기강잡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장 내내 신경전을 펼치는 양세형과 딘딘의 티키타카가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사진제공=tvN)
하지만 자신만만하게 요리를 해나가던 양세형이 대형사고를 치면서 조리실은 응급상황으로 바뀐다. 간을 본 딘딘이 먹뱉할 정도였다. 백종원마저 “어쩌다가 그랬냐?”라며 당황한 모습으로 한참 동안 말을 잊지 못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귀리, 브로콜리, 시금치, 가지, 마늘, 블루베리, 아몬드 등 슈퍼푸드가 총 출동한 ‘백패커표’의 한 끼 식사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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