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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환, 결혼 실패 후 극단적 선택…무속인 방은미, "내년에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 예견(속풀이쇼동치미)

▲'속풀이쇼동치미' 방은미(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방은미(사진제공=MBN)
나이 49세 무속인 방은미가 배도환에게 좋은 소식을 예견했다.

8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혼은 해도 돌아올 생각은 하지 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환은 결혼 후 3일 만에 별거하고 헤어졌다고 밝혔다. 너무 힘든 마음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었다고 전하며 양주 1병을 한꺼번에 마시고 기절해 17시간 만에 일어났다고 했다. 그때 생긴 위염으로 20년을 고생했다고 전했다.

무속인 방은미는 배도환에게 "내년에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라고 말해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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