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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캐시, 아메바컬쳐 'The Seed' 네 번째 주자…정규앨범 'ICEBOX' 특급 시너지

▲이안캐시(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이안캐시(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프로듀서 이안캐시(Ian Ka$h)가 아메바컬쳐 'The Seed' 네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안캐시는 오는 21일 아메바컬쳐의 'The Seed (더 씨드)' 프로젝트를 통해 정규앨범 'ICEBOX (아이스박스)'를 발매한다.

이안캐시는 도끼, 팔로알토, 저스디스, 김효은과 함께 작업한 이력이 있는 실력파 프로듀서다. 힙합 팬들 사이에 '트랩 장인'이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트랩 장르에서 특히 매력적인 음악을 만들어왔다.

'The Seed'는 힙합, R&B 씬에서 아직 땅 속에 심어진 씨앗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메바컬쳐의 프로젝트다. 지난 4월 차메인(ChaMane)이 'The Seed' 프로젝트 첫 번째 아티스트로서 정규앨범 '26'을 발매했고, 5월에는 페디(Padi)가 신곡 'HANDSOME (핸썸) (Feat. B.I, 넉살, 키드밀리, 개코, Padi)'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8월 세 번째 아티스트 Youth Hostel(한지원, 정보익)의 첫 정규앨범 'Youth Hostel'이 베일을 벗은 데 이어 2개월 만에 네 번째 아티스트로 발탁된 이안캐시의 신보가 예고됐다.

이안캐시와 함께한 'The Seed' 프로젝트의 네 번째 결과물 'ICEBOX'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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