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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존 레논ㆍ마이클 잭슨 죽음 둘러싼 음모론…범인의 정체는?(세계 다크투어)

▲'세계다크투어'(사진제공=JTBC)
▲'세계다크투어'(사진제공=JTBC)
‘세계 다크투어’가 비틀즈 존 레논과 마이클 잭슨을 죽음을 재조명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비틀즈의 존 레논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두 레전드 뮤지션의 죽음과 관련된 음모론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윤 다크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레전드 뮤지션 존 레논과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들으며 투어버스를 감성으로 적신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션들이 갑작스레 사망했기에 이들의 죽음에 대한 의혹 역시 무수히 쏟아졌다. 이에 이번 다크투어에서는 이들의 죽음에 관련된 음모론을 하나하나 분석해본다.

▲'세계다크투어'(사진제공=JTBC)
▲'세계다크투어'(사진제공=JTBC)
이 과정에서 비틀즈의 운명을 바꿔놓은 두 인물에 관련된 이야기도 공개된다. 현재 우리가 아는 비틀즈의 이미지를 만든 핵심 인물부터 세계적인 명곡 ‘Hey Jude’와 연관된 뜻밖의 인물까지, 존 레논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두 사람의 사연을 듣던 박나래는 “이런 사연이 있는 줄 전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존 레논은 한밤 중 갑작스러운 누군가의 총격으로 인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도대체 누가 그를 살해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김지윤 다크가이드가 “여러분은 범인을 이미 봤다”며 존 레논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찍힌 사진에 답이 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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