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니제이와 정담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허니제이의 혼자 사는 마지막 일상이 공개됐다. 허니제이는 일어나자마자 뱃속 러브를 위해 영양제와 잉어 즙을 흡입,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임신한 허니제이를 위해 딸의 집을 찾은 그의 어머니는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상견례는 아무래도 신경 쓸 게 많아 눈도 충혈됐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허니제이 어머니는 아기 수첩, 배냇저고리 등을 35년간 소중히 보관한 상자를 오픈했다. 허니제이는 딸이 전부였을 어머니의 진심에 “키우느라 고생했어”라고 감사해했다. 박나래는 “엄마가 무한으로 사랑하신 것”이라며 허니제이와 함께 눈물을 훔쳤다.
이후 허니제이는 어머니를 위한 이벤트로 셀프 웨딩 촬영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서프라이즈는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예비 신랑인 '러브 파파' 정담이 스튜디오를 급습한 것.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 러브 파파는 어머니를 위한 꽃다발, 보석 선물과 자필 편지로 감동을 안겼다. 박나래는 “잘생기셨다. 센스쟁이. 꽃다발을 두개 사왔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허니제이는 나 혼자 사는 삶을 돌아보며 “나를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시켰던 시간”이라고 정의했다. 또 “충분히 혼자 행복했기 때문에 이제는 셋이 행복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러브 파파는 “허니제이에게 사랑 많이 주면서 잘 살겠다”라고 약속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명예 졸업장과 커플 윌슨 인형을 허니제이에게 선물하며 그의 찬란히 빛날 내일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