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준형(사진 = 블랙메이드 제공)
소속사 블랙 메이드는 30일 "금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용준형의 EP "LONER" 발매가 잠정 연기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발매 일정 변동으로 인하여 10월 31일 예정이었던 피지컬 앨범 출시 일정도 잠정 연기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앨범 발매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용준형의 EP "LONER"를 기대하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의 너른 이해를 부탁한다"라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