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종례, 전철우, 박수림(사진제공=KBS)
원종례, 전철우, 박수림 등 나이 평균 58세 쇼 감정단이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배우 원종례, 방송인 전철우, 개그우먼 박수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원종례는 부잣집 사모 역할만 300번을 넘게 소화했다면서 평소 '진품명품'의 애청자라고 밝힌다. 그는 우아한 자태로 첫 출연의 기쁨을 밝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진품명품' 출연 경력자 박수림은 남다른 센스와 내공으로 정답 행진을 이어가고, 전철우는 공대 출신의 이력을 밝히며 독특한 방향의 추리를 펼친다.
한편, '진품명품'에서는 분청 매병, 용수판, 백납병을 감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