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건너온 아빠들' 인도 투물 딸 다나(사진제공=MBC)
'물 건너온 아빠들' 인도 아빠 투물의 동생들과 화동으로 데뷔한 다나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20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인도 아빠 투물과 꼭 닮은 일명 '원물 투물 쓰리물' 인도 3형제가 등장했다.
인도 아빠 투물의 집에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바로 9남매 중 셋째인 투물과 꼭 닮은 넷째, 다섯째 동생들이다. 장윤정과 아빠들은 '복사+붙여넣기' 한 것 같은 외모인 '원물 투물 쓰리물' 삼 형제를 보고 깜짝 놀라 눈을 휘둥그레 떴을 정도였다.
투물은 내년 2월 결혼을 앞둔 다섯째 동생과 예비 신부가 한국의 문화를 경험해보도록 한국 전통 혼례식을 준비했다고 고백했다. 결혼식 날, 전통 혼례복 차림의 예비 신랑, 신부가 등장해 가마에 탑승하며 혼례식을 준비했다.
신명 나는 소리와 함께 전통 혼례식이 시작되고, 화동으로 변신한 다나가 청사초롱을 들고 아장아장 입장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어 다나는 신부와 신랑이 맞절하려던 참에 풍악을 울리며 흥을 자랑했다. '무대의 여왕' 장윤정은 "다나가 무대 체질이네"라며 남다른 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