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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문상민, 촬영 중 안면 부상 "봉합 수술→회복 중"

▲'슈룹' 문상민(사진제공=tvN)
▲'슈룹' 문상민(사진제공=tvN)

'슈룹'의 성남대군을 연기하는 배우 문상민이 부상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상민의 소속사인 어썸이엔티 측은 21일 "문상민이 지난 10월 말 '슈룹' 촬영 중 액션신을 찍다가 왼쪽 얼굴이 찢어지는 안면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문상민은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가 장검에 맞아 눈 아래 3㎝ 정도를 봉합해야 하는 상처를 입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촬영 막바지여서, 경과를 지켜보고 촬영장으로 복귀했다"라며 "현재 회복 중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문상민이 다친 곳은 지난 13일에 방송된 '슈룹' 10화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문상민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슈룹'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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