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건강면세점' 이용녀, 나이 67세 유기견들의 대모…관절 건강 적신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이용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용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나이 67세 배우 이용녀가 출연해 관절 건강을 진단 받는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이용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용녀는 유기견들의 대모로, 그의 집에 있는 유기견은 100마리. 이용녀는 매일 600평을 쓸고, 하루 80장씩 연탄을 깬다. 집안의 보수 공사도 이용녀가 직접한다.

이러한 노동 때문에 이용녀는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프고 목 디스크가 있다고 밝힌다. 그는 병원 갈 틈이 없는 일생을 고백하고, 우울증도 찾아왔었다고 털어놓는다.

'건강면세저머' 전문의들은 이용녀의 관절 나이를 전하는데, 믿을 수 없는 결과에 충격을 받는다. 뼈 관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용녀의 현재 상태가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