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사진 = 아트매틱 컴퍼니 제공)
위클리가 참여한 '야오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Happy Christmas(해피 크리스마스)'가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야오키 프로젝트'는 외계에서 온 고양이 야오키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는 신개념 글로벌 음악 브랜드다.

▲위클리(사진 = 아트매틱 컴퍼니 제공)
'Happy Christmas'는 따뜻한 멜로디와 트랙 위에 위클리의 통통 튀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캐럴송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 모두를 위로하듯 내리는 흰 눈처럼 따뜻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음악을 통해 야오키는 인간의 '행복'이라는 감정을 교감하게 된다.

(사진 = 아트매틱 컴퍼니 제공)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영상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소재로 스타일링한 위클리 멤버들이 등장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이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스페셜 비디오 본편에도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위클리가 참여한 '야오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Happy Christmas'는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