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비 멤버 이건우, JM, 전도염은 최근 bnt와 함께 두 가지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먼저 남자친구 같은 훈훈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한 첫 번째 콘셉트에서 이건우, JM, 전도염은 산뜻한 분위기를 전해줬다. 깔끔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에 저스트비의 청춘 모먼트가 돋보인다.

이건우, JM, 전도염의 색다른 구도 속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미니 3집 타이틀곡 'ME= (나는)' 활동에서 청량한 변화로 호평 받은 저스트비가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번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저스트비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꾸준히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JM은 팬들에게 "이번 'ME= (나는)'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에서도 팬분들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이제 만날 기회가 많으니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 ONLY B(온리비, 팬덤명)는 내 비타민 B"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건우는 팬들을 향한 인사에 이어 "대중 분들께 공감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 우리 노래가 많이 울려 퍼졌으면 한다"라고 특별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저스트비는 지난 4주 간 '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세 번째 미니앨범 '= (NEUN)'과 타이틀곡 'ME= (나는)'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타임리프 돌'이라는 새로운 수식어와 함께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켰다.
'ME= (나는)' 활동과 일본 프로모션을 마친 저스트비는 내년 1월 멕시코 2개 도시 투어를 진행하는 등 계속해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