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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왕중왕전 송도 정홍일ㆍ옥주현ㆍ환희ㆍ스테파니ㆍ에일리ㆍ서은광&김기태 등 나이ㆍ성별 초월 우승자는?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사진제공=KBS2)
'불후의명곡' 왕중왕전에 정홍일, 옥주현, 환희, 몽니&오은철, 스테파니, 소란, 에일리, 서은광&김기태, 김재환,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해 올해의 우승자를 두고 승부를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86회는 ‘2022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2022년의 끝에서 한해를 결산하며 가장 높은 왕좌에 앉을 ‘왕중의 왕’이 탄생한다.

이번 ‘2022 왕중왕전’에는 정홍일, 옥주현, 환희, 몽니&오은철, 스테파니, 소란, 에일리, 서은광&김기태, 김재환,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한다.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은 모두 트로피를 보유한 우승자들로, 명곡 판정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팀이라 ‘왕중왕전’ 우승의 향배가 주목된다.

정홍일은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무대를 펼치며 옥주현은 아이유의 '이름에게'를 선곡해 진심을 담아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몽니&오은철은 김아중의 '마리아'를 부르며, 서은광&김기태는 이선희의 '인연'으로 천상의 하모니를 전한다.

환희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 김재환은 박중훈의 '비와 당신', 소란은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 에일리는 YB의 '나는 나비'로 가창력을 뽐낸다.

스테파니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로 퍼포먼스를 뽐내며 포레스텔라는 엑소의 'K마마'로 또 한번 신화를 쓴다.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 이번 ‘2022 왕중왕전’은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과 다양한 연출 장치들이 포착돼 기대를 모은다. 대규모의 퍼포먼스 군단과 콰이어, 오케스트라, 콘셉트 무대 등이 현장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기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왕중왕전’은 24일과, 31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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