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임호ㆍ김정ㆍ김명희ㆍ조하나ㆍ양동재ㆍ박은수ㆍ남성진ㆍ이숙, 나이 성별 잊은 근황 토크(회장님네 사람들)

▲'회장님네 사람들'(사진제공=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사진제공=tvN STORY)
‘전원일기’ 임호, 김정, 김명희, 조하나, 양동재, 박은수, 남성진, 이숙이 한자리에 모여 나이 성별 잊은 근황으로 웃음꽃을 피운다.

26일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응원차 ‘남수’ 역할의 양동재와 ‘일용’이 박은수가 촬영장에 간식차를 대동한다.

이날 촬영은 특히 ‘금동이’ 역의 임호와, 동네 부녀회원 ‘섭이 엄마’ 김정, ‘숙이 엄마’ 김명희가 게스트로 처음 출연한다. ‘남영이’ 조하나도 가세해, ‘금동이’와 ‘남영이’ 부부의 극적인 재회가 성사되었다. 여기에 ‘영남’ 역의 남성진과 이제 없으면 섭섭한 단골 게스트 ‘쌍봉댁’ 이숙도 전원 하우스에 재방문, 마치 새해를 맞이하여 온 식구가 모인 것처럼 그 어느 때보다 북적북적 화기애애한 촬영이 진행되었다.

‘일용이’ 박은수와 ‘남주’ 양동재는 깜짝 간식차를 불러 놀라움과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떡볶이, 꼬치, 어묵 등 푸짐한 메뉴를 박은수와 양동재가 직접 요리사를 자처해 감동을 선사했다.

‘전원일기’에서 꽃청년 ‘남주’ 역할로 큰 인기를 끌었던 양동재는 ‘전원일기’ 이후 ‘사랑을 그대 품안에’, ‘홍길동’, ‘불멸의 이순신’, ‘제5공화국’, ‘왕과 나’에 출연 이후 두문불출했다. ‘회장님네 사람들’을 통해 양동재 및 김정, 김명희의 깜짝 근황이 공개된다.

또한, 대거 출연한 전원 패밀리 중에 김용건, 이계인과 특별한 인연이 있고, 김수미가 가장 보고 싶어 했던 게스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방송을 통해 관련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