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리조트 내에서 가볍게 온천을 즐기는 ‘윈터 스파홀릭’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온천수를 사용하는 리조트 내부 시설을 활용해 멀리 가지 않아도 야외 노천탕부터 사우나까지 이용 가능하다.
먼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설악 워터피아 주간권 또는 나이트 스파 이용권 2매(대인)를 제공한다. 설악 워터피아는 국내 최초로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온천 테마파크다. 워터 슬라이드, 파도 풀 등을 갖추고 있어 온천과 물놀이가 동시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저녁에는 세계 유명 온천탕을 모티브로 설계한 스파밸리에서 18개의 야외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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