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희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희구가 '건강면세점'에서 나이 50대 중후반에 찾아온 간 적신호를 경고 받는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1967년생 개그우면 이희구가 출연한다.
이날 이희구는 집에서 어머니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그는 자신은 군것질도 안하는 데 사람들이 살이 쪘다고 오해한다고 토로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창고에서 그가 숨겨둔 과자를 발견하고, 나무란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이희구에게 그가 단순히 살만 찐 것이 아니고 체중 절반이 지방이라고 경고한다. 이희구는 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말에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