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인하
권인하는 “수도호스를 좁게 잡으면 그 압력으로 길게 나가듯, 흉성 호흡을 길게 눌러줬다가, 센소리로 숨을 뽑아낸다고 표현할수 있다"라며 "‘천둥 호랑이’ 창법을 익히면 복성과 흉성이 잘 조화를 이루게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근력과 폐활량을 늘리는 운동이 뒷받침 되어야한다”라고 전했다.
권인하는 오는 4월 8~9일 대학로 더 굿씨어터에서 ‘포효 4’ 콘서트를 열고 ‘천둥호랑이 따라 잡기’ 이벤트를 연다.
권인하가 ‘제 2의 가수 인생’을 살게된 동력은 ‘천둥호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통해 ‘호랭이들’이라는 팬덤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고, 이번 공연에도 상당수가 관객으로 응원한다.
흥미로운 것은 열성팬중 절반이 MZ세대이며, 4050세대까지 치면 76%를 넘는다. 추억의 8090세대 팬층에 청장년층 세대가 가세한 것이다.
그래서 이번 공연이 ‘응답하라 8090 릴레이콘서트’의 일환임에도 불구하고, 밴드 구성이나, 레퍼토리 선정도 젊은 감성을 대거 동원했다.
권인하는 향후 가수 인생에 대해 “K-POP의 레전드라기보다는, 여전한 현역이자 하나의 케이팝 카테고리로서 세계인들한테 각인되는게 최종 목표”라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