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탐구집'(사진제공=EBS1)
4일 방송되는 EBS1 '건축탐구 집'에서는 어쩌다 이웃을 맞이하여 함께 조화를 이루고 사는 집들을 소개한다.
◆어쩌다 만난 이웃과 풍경을 공유하고 일상을 나누는 집
울산광역시, 생김새는 각자 다르지만 조화롭게 이뤄진 마을이 보인다. 허허벌판이었던 동네에 이 집의 건축주이자 건축가 부부는 집을 짓게 되면서 이웃들의 의뢰를 받아 함께 설계하게 되었다. 이웃과 대문과 우체통을 반씩 나누어 쓰고, 뒷집의 자연 풍광을 위해 집을 살짝 비틀어서 지으며 함께 공존하고 있다.

▲'건축탐구집'(사진제공=EBS1)

▲'건축탐구집'(사진제공=EBS1)
정문을 향해 가는 길에 큰길부터 데크가 나와 있는 집이 있다. 손님을 어디서든 맞이하기 위한 ‘웰컴 데크’를 만들어 놓은 건축주 부부. 시골에서 나고 자란 둘은 세 아이를 이웃들과 전원 속에서 키우고 싶어서 키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이곳 경상북도 경산시에 집을 지었다. 손님맞이를 좋아하는 부부답게 방보다 크게 설계한 현관과 하나로 넓게 트인 주방과 거실. 가장 많은 손님을 초대했을 때는 70명까지도 거뜬했다.

▲'건축탐구집'(사진제공=EBS1)
2층에는 홈스테이를 하는 학생의 방과 남편의 취미생활을 위한 자전거방, 그리고 옛 추억을 담은 공중목욕탕까지. 옛것을 좋아하고 손님을 반기는 것을 좋아하는 부부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