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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황보라, 김포 '우화한 합가'ㆍ'야야익선 하우스' 3인 가구 재합가 집 매물로 추천

▲'구해줘 홈즈' 황보라(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황보라(사진제공=MBC)

김포 '우화한 합가'와 '야야익선 하우스'를 '구해줘 홈즈' 3인 가구 재합가 집 매물로 추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독립 후 부모님과 재합가를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자차로 1시간 이내의 인천광역시 또는 김포시를 원했다. 전세와 매매 모두 가능했으며, 전세일 경우 최대 5억 원대, 매매일 경우 최대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붐과 황보라가 발품을 판다. 먼저 김포시 고촌읍의 '우와한 합가'로 향한다. 김포국제공항까지는 차량 10분,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차량 3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매물은 리모델링을 마친 대단지 아파트로 우드&화이트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었다.

널찍한 거실과 주방은 기본, 안방의 발코니를 감각적인 반아치와 평상으로 꾸며 눈길을 끈다. 또, 활용도 높은 알파룸은 두 코디들의 마음을 뺏기 충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두 번째로는 김포시 마산동의 '야야익선 하우스'로 향한다. 운유산 자락에 위치한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이 도보권에 있고, 우드&화이트의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의뢰인 가족을 위한 야외 공간이 3개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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