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배우 강나언(비즈엔터DB)
tvN '일타 스캔들' 방수아를 연기한 배우 강나언이 극 중 이선재(이채민)와 서건후(이민재) 중 어떤 스타일이 이상형에 가까운지 밝혔다.
강나언은 최근 서울 마포구 비즈엔터 편집국을 찾아 '일타 스캔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일타 스캔들'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했다.
강나언은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구미호뎐 1938'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