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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대호 아나운서, 도심 속 자연 집 다음주 '나 혼자 산다' 공개 예고

▲김대호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대호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도심 속 자연 집을 다음주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의 패션 대결 두 번째 이야기와 이주승, 구성환의 셀프 이사가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박나래, 코드쿤스트의 1일 데이트와 김대호 아나운서의 '무지개 라이브'가 예고됐다.

박나래와 코드쿤스트는 한복 입고 경복궁을 돌고, 와인바에 가 호기심을 자극했고, 20년차 김대호 아나운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산골짜기 허름해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의 집은 정글처럼 복잡한 구조에 그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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