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이네' 뷔(태형)(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이 촬영지 멕시코 식당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막간 재롱을 부린다.
21일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사장과 직원들의 마지막 영업이 그려진다. 이서진은 영업 시작 전 1만 2000페소 매출을 기록해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한다.
그러나 가게를 열었지만 손님들이 좀처럼 오지 않고, '서진이네' 직원들은 재고가 많이 남을까봐 크게 걱정한다.
뷔는 테이블에 앉아 "사장님 저 라면 하나요"라고 너스레를 떨고, 이서진은 일을 하러 가라고 보챈다. 그러자 뷔는 "손님이 없는데요"라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뷔는 모든 직원들 앞에서 '빌보드 인턴'의 춤사위를 보여주고, 직원들 얼굴엔 웃음 꽃이 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