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리틀 히어로' 임영웅(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마이 리틀 히어로' 마지막회에서 과학 유튜버 궤도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KBS2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는 임영웅의 LA 라이프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궤도와 임영웅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궤도는 임영웅에게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되게 중요한 상황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고민이 진짜 많다"라며 "괴로운 고민이기도 했던 적이 많다. 그 고민들이 최근에는 즐거운 고민들로 바뀌었다"라고 털어놨다.
임영웅과 궤도는 사막 숙소에 도착했다. 임영웅은 고구마를 포일에 감싸며 과거 군고구마 장사를 했던 때를 떠올렸다. 임영웅은 "제가 옛날에 합정역에서 군고구마를 팔았다. 힘들기도 힘들었고 많이 남지가 않았다. 이제는 고구마값도 많이 올랐고"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궤도와 함께 하늘의 별을 감사했다. 궤도는 별을 바라보며 우주망원경 제임스 웹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임영웅과 궤도는 마쉬멜로우를 함께 구워먹었다.
궤도는 임영웅과 헤어지기 전 별을 볼 수 있는 쌍안경을 선물했다.
다음 날 임영웅은 샌디에이고에 가기 위해 65년형 페라리를 탔다. 해안가 드리이브를 한 뒤에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겼고, 경비행기 파일럿 스카이 투어에도 도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