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X한선화, 한층 깊어진 연대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X한선화(사진출처=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X한선화(사진출처=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고윤정과 한선화가 뭉클한 워맨스를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9회에서는 완벽한 연대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변은아(고윤정 분)와 장미란(한선화 분)의 진솔한 ‘걸스나잇’이 그려진다.

앞서 변은아는 이준환(심희섭 분)의 시나리오를 거절하려는 대스타 장미란을 향해 “머리 쓰지 마라. 동물적인 매력을 보여달라”며 가차 없는 팩트 폭격을 날린 바 있다. 장미란은 뼈 아픈 직언에 처음엔 불쾌해했으나 이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마주했고 함께 밤바다로 떠나 춤을 추며 “사람을 착륙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변은아를 향한 깊은 신뢰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스타의 삶 이면에 숨겨진 지독한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방황하던 장미란이 자신만의 ‘관제탑’이 되어준 변은아에게 그동안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가감 없이 꺼내놓는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모습은 한층 깊어진 연대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속상한 듯 연신 술잔을 기울이는 장미란과, 그런 그녀를 안쓰러우면서도 묵묵한 눈빛으로 지켜봐 주는 변은아의 투샷은 보기만 해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특히 이들의 관계가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두 사람을 관통하는 ‘엄마’ 오정희(배종옥 분)라는 비밀의 존재 때문이다. 오정희의 숨겨진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변은아와, 오정희의 의붓딸로서 늘 완벽한 ‘국민배우’ 엄마의 그림자에 가려져 인정받기 위해 발버둥 쳤던 장미란의 얽히고설킨 서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