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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김종수, 세관 계장 변신…류승완 감독 열정 신선한 자극

▲'밀수' 김종수(사진제공=NEW)
▲'밀수' 김종수(사진제공=NEW)
배우 김종수가 영화 '밀수'(제공/배급: NEW)에서 세관 계장 ‘이장춘’ 역으로 완벽 변신한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밀수' 김종수(사진제공=NEW)
▲'밀수' 김종수(사진제공=NEW)
류승완 감독은 “김종수 배우는 여유와 특유의 유머, 동시에 품위까지 3박자를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귀감이 될 만한 연기를 보여준다” 라고 극찬했다.

김종수는 “완벽하게 찍고자 하는 씬을 목표 지점까지 밀어붙이며 찍어내는 류승완 감독의 모습들이, 그 열정들이 되게 나한테도 매우 신선한 자극이었고 좋았다” 라며 작품과 류승완 감독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드러냈다.

한편 영화 '밀수' 는 7월 26일 개봉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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