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윤(사진=마름모 제공)
이승윤은 지난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DOCKING) 서울 앙코르'를 개최했다. 특히 첫 스탠딩 단독 콘서트인 만큼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승윤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개성 강한 자작곡으로 앙코르 콘서트를 알차게 채웠다. 정규 2집 '꿈의 거처' 수록곡 '야생마'를 시작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느낌의 '가짜 꿈'과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기도보다 아프게', '새벽이 빌려 준 마음' 등의 곡들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승윤(사진=마름모 제공)

▲이승윤(사진=마름모 제공)
한편, 이승윤은 추후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해 꾸준히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