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1·케이타(사진 = 하이어뮤직 제공)
이미지 속 pH-1과 케이타는 한강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비주얼과 프레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가온 여름과 어울리는 이들의 시원한 분위기와 자유로운 무드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랩 마스터와 참가자로 인연을 맺은 pH-1과 케이타가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싱글 'Metronome'으로 뭉쳤다. 매력적인 랩 스타일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pH-1이 올라운더 신예 케이타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진다.
pH-1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30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ABOUT DAMN TIME’을 성황리에 마쳤고, 이달 15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열리는 ‘워터밤 재팬 2023’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최종 12위라는 높은 순위로 ‘보이즈 플래닛’ 여정을 마무리한 케이타는 오는 8월 19일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 ‘WELCOME TO MY ROOM’을 개최한다.
pH-1과 케이타의 컬래버래이션 싱글 'Metronome'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