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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랑하는 미국 태건과 제이(이웃집찰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가 바다를 사랑하는 미국 태건, 제이의 근황을 전한다.

1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바다와 사랑에 빠졌던 태건과 제이를 다시 만나본다.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영어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부산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역할을 했던 자칭 부산 홍보대사 태건이 제일 사랑하는 것은 해운대 바다에서 아침 수영을 하는 것이다. 그런 그녀가 사랑하는 건 수영뿐만이 아니다. 3년간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해 받은 메달만 수십 개라는 그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바다 쓰레기로 예술을 하는 금발의 사나이 제이는 강원도 에메랄드빛 바다에 몰려든 서핑족 가운데 눈길을 끈다. 바다를 사랑하는 금발의 사나이 제이에게 심각한 고민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바다를 위협하는 각종 쓰레기이다. 서핑을 마치면 비치 클린업을 한다는 제이는 바다에서 주워 온 쓰레기들과 조명을 합해 랜드아트에 새롭게 도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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