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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찬원 공백 박현빈 투입…홍석천ㆍ박지훈ㆍ이영자 매니저 송실장 등 핫 셀럽 총출동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의 공백을 박현빈이 메운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21회는 ‘핫셀럽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서는 각 분야 셀럽들이 총출동해 명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펼치며 끼를 뽐낸다. ‘축가계 핫셀럽’ 조혜련, ‘존재 자체가 핫셀럽’ 홍석천, ‘프로파일러계 핫셀럽’ 권일용&표창원, ‘아이돌 쇼케이스계 핫셀럽’ 김일중, ‘변호사계 핫셀럽’ 박지훈, ‘매니저계 핫셀럽’ 송실장(송성호)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펼쳐진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셀럽들의 무대를 비롯해 전에 없는 매운맛 토크도 기대를 모은다. 조혜련은 홍석천에 대해 “라이벌은 아니고 그냥 대학 동기”라며 도발하고, 김일중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모두 나에게 다 짐!”이라고 외치며 선전포고한다. 이밖에 박지훈 변호사는 ‘불후’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권일용&표창원의 출연이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번 특집에는 지난주 아티스트의 주인공이었던 박현빈이 토크대기실 특별 MC로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현빈은 등장부터 ‘아주 그냥, 죽여줘요’라며 히트곡 ‘샤방샤방’의 한 소절을 선사, 토크대기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고.

이에 MC 김준현은 “박현빈은 지난주 아티스트석에 앉아 있다가 이번주에는 토크대기실 MC다. 아주 활약이 크다”며 든든한 마음을 내비친다. 이에 부응하듯 박현빈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토크대기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능숙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또, ‘불후의 명곡’ 단독 첫 출연인 김일중은 “나 혼자만으로 무대를 채울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며 분위기를 더욱 달군다. 특히, 김일중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현빈의 눈매와 이병헌의 하관을 합쳤다”고 자화자찬하며 모두를 시선을 끈다.

한편, 조혜련은 자신의 무대 깜짝 게스트로 MC인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끈다. 조혜련은 무대에서 즉흥적으로 신동엽을 소환할 것을 예고하는데, 과연 신동엽이 어떤 반응으로 응답할지 주목된다.

이번 특집에서 조혜련은 ‘환희’, 홍석천 ‘첫인상’, 권일용&표창원 ‘옛사랑’, 김일중 ‘다짐’, 박지훈 ‘Never Ending Story’, 송실장(송성호) ‘너를 보내고’ 등을 부르며 명곡 판정단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년지기 프로파일러 절친인 권일용과 표창원은 ‘불후의 명곡’에 나오게 된 게 꿈만 같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권일용은 “’불후의 명곡’에 나온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저뿐만 아니라 표창원을 같이 부른다고 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표창원은 권일용과는 다르게 ‘불후의 명곡’ 출연을 단숨에 결정했다고. 표창원은 “‘불후의 명곡’ 출연은 가문의 영광이다”고 말하며 미소 짓는다.

24년 세월의 우정을 지키고 있는 권일용과 표창원은 녹화 내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서로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표창원은 “권일용이 서울 경찰청 복도에서 지나가는데 불독 같았다. 저보다 5년은 선배로 보여 깍듯하게 인사했다”고 하고, 권일용은 “표창원은 보이지도 않았다”고 깨알디스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잠시 자리를 비운 MC 이찬원의 깜짝 전화 통화가 성사돼 눈길을 끈다. 송실장의 트로트 데뷔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는 이찬원은 건강한 목소리로 안부를 전하며 송실장에게 힘찬 응원을 건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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