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과 롯데타워 외벽작업 전문가 서승호, 조영석 씨가 '유퀴즈'에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212회는 '강한 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롯데타워 외벽작업 전문가 서승호, 조영석, 배우 김남길이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에서 일하는 롯데타워 외벽작업 전문가 서승호, 조영석 자기님들과 토크를 이어간다. 높이 555M의 123층 건물의 4만 2천여 개의 창문을 청소하는데 걸리는 시간, 청소 과정, 비행기를 발아래 둘 정도의 높은 위치에서 작업할 때의 어려운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람을 느끼는 순간들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외벽작업 전문가가 된 계기, 처음 청소했을 당시의 기억, 아찔했던 순간들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믿고 보는 배우 김남길을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된다. "평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김남길은 시작부터 토크 폭격기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긴다. "드라마 '나쁜남자', '상어'에서 보여준 퇴폐미는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고백하고, 전도연, 정우성, 이정재 등 선배들을 사로잡은 애교와 반전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게 된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 에피소드, 멜로와 코믹, 액션 장르를 넘나드는 자기님만의 연기 철학, 데뷔 20년 만에 연기 대상을 수상했을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유한다.
또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 중인 일상과 더불어 팬 콘서트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캔디' 댄스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